[글/사진=더블가이 이철성 대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는

신문의 현재와 미래를 보는 '신문&뉴미디어 엑스포 2009' 가 진행 중입니다.

JTN과 더블가이는 '문화일보 코너'에 실버라이트 이미지솔루션으로 만들어진 멀티터치 did 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너무나 시간이 촉박하여

진행했던 프로그램은 보여드리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신문의 미래를 보여주는 자리에서 실버라이트 솔루선을 선보일 수 있었다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당황스러운게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 ^^



조선일보는 좀 특이하게 이노티브에서 서피스를 빌렸나보더라고요.



배경에 이노티브 글자가 선명합니다.





'신문조각 맞추기'입니다.

아래는 찍었던 여러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신문과 언론의 미래가 IT 기술과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