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세계적인 아시아 호텔 예약 사이트이자 나스닥 상장회사 프라이스라인 그룹(Nasdaq: PCLN)의 자회사 아고다(agoda.co.kr)에서 여행자들에게 부다페스트(Budapest)에서 열리는 2011년 '헝가리 F1 그랑프리' (Hungarian F1 Grand Prix 2011)을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제공한다.

7월28일(화)부터 시작하는 경기를 위한 아고다의 마감 임박 요금이 아직 부다페스트 호텔에 예약을 못한 레이스 마니아들에게 좋은 기회를 허락한다. 조용했던 헝가리 시골지역이 3일간의 광란의 경기 기간 동안 이뤄지는 예선전, 연습경기, 피트워크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행사가 있을 7월31일(일)까지 행사와 소음으로 북새통을 이루게 되었다.

이 곳 레이스 서킷은 좁은 트랙과 타이트한 코너로 많은 운전자들에게 어려운 트랙으로 여겨져서 헝가로링(Hungaroring)으로 불리우고 있다. 그러나 그런 이유로 관중들에게는 이 경기장이 세계 최고중의 하나로 뽑히고 있다. 계곡에 자리 잡고 있는 헝가로링 경기장은 주변 언덕에서 좋은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연습경기와 예선전의 열기가 오르기 전, 관중들은 무대 뒤편에 있는 공개 피트워크를 둘러 볼 수도 있다. 3시간 트랙 투어는 목요일 저녁에 있으며, 메인 행사 티켓 소지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흥분되는 경기 일정 이 후,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묵고 있는 여행자들은 장관을 이루는 풍경과 오스만 제국시대와 고대 로마 건축 양식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유명한 관광지로 알려진 부다성(Buda Castle)과 시내 중심으로 흐르는 다뉴브 강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경기장 팁: 부다페스트에서 머무는 여행객들은 약 20km 정도 떨어져 있는 헝가로링(Hungaroring) F1 서킷까지 아르파드 다리 역(Árpád-híd Station)에서 오렌지웨이(Orangeways)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출처=아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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