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여름 광고, 유쾌함과 에너제틱함 '눈길'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코카-콜라사(www.cocacola.co.kr)가 무더운 일상 속에서 에너제틱한 해피 에너지를 즐기고 싶은 젊은이들을 위해 코-크의 다섯 예능신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하하, 노홍철이 이끄는 코카-콜라 후룸라이드를 공개했다.

지난 코카-콜라 광고에서 분식점과 PC방 등 젊은이들의 공간에 깜짝 등장해 강력한 해피니스를 전달했던 다섯 예능신은 이번 ‘Coke Summer 편’에서 유쾌한 코카-콜라 후룸라이드를 운행하는 스릴 만점의 예능신으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5일부터 온 에어 되고 있는 이번 광고는 ‘코카-콜라 병뚜껑을 여는 순간’ 펼쳐지는 짜릿한 환상체험을 다루고 있으며, 무료한 일상 속에서 따분함을 느끼고 있던 학생들 앞에 코카-콜라의 다섯 예능신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반전 스토리를 담았다.

 ‘코카-콜라 후룸라이드’를 타고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지하철 플랫폼에 들어선 다섯 예능신들은 도심 속 해피 에너지를 원하는 학생들과 함께 시원한 급류를 타는 등 후룸라이더를 타는 듯한 짜릿함을 느끼며 코카-콜라 아일랜드에 당도한다.

아무리 놀아도 지치지 않고 해피 에너지가 멈추지 않는 환상적인 공간, 코카-콜라 아일랜드는 짜릿한 코카-콜라가 있어 무더위는 물론 코-크 다섯 예능신이 선사하는 웃음과 에너제틱함이 가득한 해피니스 낙원을 연상케 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지난 봄 분식점, PC방 등 젊은이들의 공간에 등장해 큰 화제를 몰고 왔던 다섯 예능신의 코카-콜라 광고에 이어, 이번 여름 TV CF에서는 다섯 예능신이 ‘코카-콜라 후룸라이드’를 직접 운행하며 스릴 넘치는 해피 에너지의 경험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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