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와 언어, 예술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창의성 향상에 초점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7세부터 시작하는 초등전문 프리미엄 영어 ‘April어학원(에이프릴어학원)’이 오는 28일 전국 89개 캠퍼스에서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에이프릴어학원은 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의 학원 브랜드 중 하나로, ‘April 2.0’ 프로그램은 사고와 언어, 예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크리에이티브 러닝(Creative Learning) 방법론을 바탕으로 표현력 및 창의성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April 2.0’은 한미중일 4개국 초등 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108개 공통 주제가 적용된 텍스트북을 통해 융합 지식을 습득하고, 영어 독서 지수인 ‘렉사일 지수’ 기반 독후 활동,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4개 사고 도구를 적용한 문제제기와 해결 및 미디어 창작을 통한 결과 공유, 교실 수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e-러닝 학습, 미디어 창작물을 친구들 및 학부모들과 온라인에서 공유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카페’ 등 배경 지식의 확장은 물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텍스트북은 사회, 수학, 과학, 예술, 체육, 보건의 6개의 과목 군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타이포그래피를 적용하여 예술적 감성을 높이는 동시에 차별화 된 시각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에이프릴어학원은 교실학습과 자기주도학습, 온라인 학습 후에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일리지 적립, 어워드, 이벤트 연계 등 재미 요소를 부여하여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크로마키와 같이 가상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미디어 제작 시스템과 스마트보드 및 터치형 디스플레이 등을 갖춘 ‘스마트 클래스’는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여 수업의 질 향상은 물론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끌어올려 주고 있다.

스페셜 커리큘럼으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7~8세 학생들은 위한 Rookie(루키) 프로그램은 멀티미디어와 캐릭터를 활용한 구성으로 실력 향상 요소와 수업에 대한 재미 요소를 모두 갖추었으며 영어 영재를 위한 최상위 과정인 AMC(April Master Club)는 공인인증시험을 대비하고 디베이트 및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계발할 수 있다.

한편 에이프릴어학원 가을학기 개강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청담러닝 홈페이지(www.chungdah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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