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포인트, 적립금 등을 쌓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특정한 행위 없이도 가입만으로 5,000포인트의 적립금 지급 혜택과 자동 적립까지 이어지는 돈버는어플이 새롭게 출시됐다.

㈜앤들러스(부사장 김민규)는 스마트폰에 설치만 하면 저절로 포인트가 적립되는 자동광고 참여 및 적립 시스템을 적용한 ‘오토스쿨’ 앱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출시를 시작했다.

‘오토스쿨’은 학교를 기반으로 친근감 있는 앱네임과 웹툰을 이미지한 플랫폼으로 용돈을 재미있게 모을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향후에는 등급을 지정하여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입학하고 졸업하는 형태로 그 시점에 맞춰 이벤트와 경품 등을 지급하는 재미있는 요소를 준비 중에 있어 남들보다 먼저 앱을 설치하고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 어플은 한 번 설치하고 가입하면 잠을 자거나 주머니 속에서 휴대폰만 켜져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오토스쿨의 핵심 기능인 ‘오토적립’을 통해 저절로 광고참여가 이루어져 자동으로 해당 광고앱이 설치되어 포인트가 적립되는 프로세스를 통해 적립코인이 쌓아져 가도록 한 리워드 어플이다.

리워드 어플로써는 중요한 수치인 광고제공 업체는 현재 약 500곳으로, 앱광고는 물론 SNS, 참여형광고까지 다양한 형태로 다수 보유하고 있어 용돈이 쌓이는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한다. 

특히, 1,500여 종 이상의 각종 프랜차이즈 기프트권과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틴캐시, 넥슨캐시 등 다양한 캐시와 편의점 상품권까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현금과 동일한 가치를 지니고 사용도 편리하며 또한 캐시인출도 가능해서 청소년들 용돈 벌이에 적합하다.

무엇보다 입학, 즉 어플설치 후 가입만 해도 5,000P을 지급하며, 회원가입 시 친구의 닉네임을 입력하면 해당 친구와 본인 모두 각각 500P씩의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실시간으로 새로운 광고에 대한 소식이 올라오면 푸쉬알람으로 전송해주기 때문에 적립금 기회를 놓지는 기회도 적도록 했다.

운영사인 ㈜앤들러스 관계자는 “항상 손에 가까이 두고 몇 번이나 들여다보는 스마트폰에서 이제 리워드 어플은 작은 재테크 수단으로 대중화되긴 했지만 하나하나 귀찮은 행위를 통해 각기 소액 적립이라는 부분이 큰 단점으로 꼽혀 왔다”며 “오토스쿨은 이를 자연스럽게 해소해 줄 수 있도록 개발해 용돈벌기 앱으로 벌써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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