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홈오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MBC 예능 프로그램 ‘바꿔줘! 홈즈’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 지난 1일 방영된 ‘바꿔줘! 홈즈’ 4회에 ‘모션데스크’를 비롯한 홈오피스 가구를 지원했다.

 
변화하는 근무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효율적으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홈오피스 가구와 솔루션을 제시해온 데스커는 ‘나만의 공간’을 위한 인테리어 컨설팅을 제시한다는 ‘바꿔줘! 홈즈’의 방송 취지에 공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게 되었다.

 
‘바꿔줘! 홈즈’는 집 안 공간을 변화시키고 싶은 두 팀이 12시간 동안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고, 완성도 대결을 벌이는 인테리어 배틀쇼다. 도전자들은 인테리어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셀프 인테리어 홈키트를 활용하며, MC와 전문가의 실시간 언택트 코칭을 받는다. 대결에서 승리한 팀은 희망하는 상품 1개를 받을 수 있다.

지난 1일 방송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법래의 아내가 남편에게 독립적인 연습 공간을 선물하기 위해 ‘배우의 배우자’ 팀으로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했다.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의 코칭 아래 도전자는 직접 페인트칠부터 도배와 가구 조립을 하면서 정리되지 않은 다락 2층을 ‘홈오피스’로 새롭게 변신시키는 역대급 셀프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특히 배우로서의 작업 공간과 부부의 휴식 공간을 인테리어하는 ‘배우의 배우자’ 도전자는 홈오피스 세트를 우승 희망 상품으로 꼽으며 우승 의지를 다졌다. ‘배우의 배우자’ 팀은 홈바 테마로 도전한 ‘홈바(Bar)라기’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홈오피스 세트를 거머쥐었다.

 
홈오피스 세트는 데스커의 신제품인 ‘모션데스크 컨트롤스위치’를 비롯해 철제 책장과 펠트 스크린, 3단 슬림 서랍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션데스크 컨트롤스위치는 사용자 신체 높이와 원하는 자세에 맞춰 책상 높이를 715mm에서 최대 1165mm까지 조절 가능한 책상이다. 최대 3가지까지 선호하는 높이를 저장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으며, 사용자가 틈틈이 움직일 수 있어 건강은 물론 효율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럽고 다양한 컬러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기존 가구와도 조화롭게 매치된다.

 
데스커 관계자는 “데스커는 홈오피스 환경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홈오피스 체인지 프로젝트를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만큼, ‘바꿔줘! 홈즈’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출연자에게 홈오피스 제품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데스커는 홈오피스는 물론 다양한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가구를 선보이고,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제품 연구와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