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순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순살만공격은 6無 정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순살치킨 브랜드 순살만공격은 출시 4개월 만에 가맹점 30호점 계약을 달성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신규 가맹점의 창업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0호점까지 가맹비, 인테리어마진, 집기자율구매, 물류보증금, 로얄티, 재계약비용을 면제하는 6無 정책을 선언했다.
 

순살만공격은 저렴한 가격에 100% 닭다리살만 사용한다는 점과 20여 가지 천연재료로 염지하여 오로지 맛으로 소비자 마음을 잡겠다는걸 내세워 입점 가맹점마다 지역 배달어플 판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블랙크림, 레드크림이라는 메뉴 차별화를 내세워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순살만공격 본사는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본사 물류공급, 간편한 조리과정, 배달권역 보호 등 가맹점주들 위한 지원책을 운영 중이며, 직접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직배송으로 비용을 줄여 가맹점 공급가격도 업계 최저 수준으로 유지하여 가맹점 경쟁력을 올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한편, 순살만공격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 하반기에 TV CF와 더불어 대규모 마케팅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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