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자연공간 메이필드 호텔에서는 설을 맞이해 경인년 호랑이 해를 상징하는 호랑이 인형과 곶감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를 판매한다.

오는 2월12~16일 판매되는 '호랑이와 곶감' 구정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귀여운 아기 백호 인형이 포함된다. 또한 수영장과 휘트니스 클럽 무료이용, 사우나 50%할인, 레스토랑 및 파3 골프코스 10%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가격은 13만5천원. 여기에 자연채광이 아름다운 미슐랭에서의 2인 아침식사가 추가된 패키지 가격은 17만1천원이다.

'호랑이와 곶감' 구정 패키지를 이용한 후 메이필드 호텔 블로그(blog.naver.com/mayfield2002)에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에게 곶감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 패키지를 이용하는 호랑이띠 고객에게는 레스토랑 20%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JTN 서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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