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의 기초를 쉽고 빠르게 잡아주는 책…

[JTN뉴스 권선혜 기자] 영어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높은 학습량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영어회화에 자신 없어 한다.

수천수만 개의 영어문장도 결국은 5가지 영어 말틀로 이뤄져 있다고 한다. 즉 영어 말틀만 제대로 알면 영어로 못할 말이 없다는 것이다. 5가지 말틀을 이용해 쉽고 빠르게 익히게 해주는 영어회화책이 출간됐다.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어회화'(레오짱 지음, 잉크 펴냄)는 더 이상 쉽게 풀이할 수 없을 만큼 ‘우주에서 가장 쉬운 설명’으로 영어 기본기와 요점을 빠르게 짚어주며, 문법체계를 회화에 효과적으로 적용시켜 문법과 회화를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게 한다.

또 그림을 통한 연상으로 우뇌를 자극하여 학습효과를 높였다. 초급자든 중급자든, 이 책의 내용만 제대로 익히면 영어회화의 기초 커뮤니케이션에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상, 하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권에는 영어의 첫째 말틀과 둘째 말틀, 하권에는 영어의 셋째 말틀~다섯째 말틀로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용한 생활회화 표현들(총520문장)이 수록돼 있다.

권선혜 book@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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