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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소식] 첫 번째 에브리웨이 '월간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발표

‘이 달의 웹소설상’ 김예린 작가의 '죽음을 되돌리는 여자'



[JTN뉴스 정세영 기자] '보더워크', '망겜 개발자의 던전 관리 지침서' 등 신선한 웹소설을 발굴해낸 웹소설/전자책 전문회사 에브리웨이가 제1회 '월간 웹소설' SF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월간 웹소설'은 매달 ‘새로운 주제’의 웹소설을 공모한다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프로젝트다. 1회 주제는 ‘SF’였으며 총 45편의 작품이 모집되었다.
 
독자심사단인 ‘웹소설지기’ 12명이 1차 심사를 맡았고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이융희 교수 및 전문심사단이 최종 심사를 거쳐 ‘이 달의 웹소설상’을 김예린 작가의 '죽음을 되돌리는 여자'로 선정했다. 김예린 작가는 “상을 받는 것이 처음인 신인이라 얼떨떨하며 이런 기회를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장려상에는 방진호 작가의 '포트리스'가 차지했다. 방진호 작가는 다수의 스릴러, 영화 각색 소설 등 다양한 글을 쓴 기성작가로 “'월간 웹소설' 공모전은 매월 열려서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했고 그런 마음이 좋은 글을 쓸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며 “앞으로 '월간 웹소설'이 콘텐츠 산업 저변 확대에 일조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을 기획한 에브리웨이 강민성 과장은 “이번 첫 번째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작품의 퀄리티나 주제 의식, 시장성과 독창성을 바탕으로 긴 토의 끝에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월간 웹소설' 공모전은 2월 ‘10대’라는 새로운 주제로 시작된다. 원고는 2월 1일부터 2월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웹소설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심사는 작품의 독창성 및 완성도, 재미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며, ‘이달의 웹소설’ 수상작에는 대상 상금 200만원과 종이책 출간, 2차 저작권 제작 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에브리웨이 공식블로그와 씽굿, 엽서시 등 공모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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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세영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1-01-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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