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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야기] 삼양그룹, 사랑의 삼계탕 나눔

동작구‧관악구 취약계층 180세대에 삼계탕, 겉절이 김치 전달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동작지구협의회(회장 임춘화)와 관악지구협의회(회장 김은회)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남부봉사관(관장 유영남)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초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여름보양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삼양그룹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삼양그룹은 사랑의 삼계탕 나눔을 비롯해 올해 동작‧관악구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을 위해 총 1억 원을 후원했다.


이날 제작된 삼계탕과 겉절이 김치는 동작‧관악구 취약계층 180세대에 전달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적십자 봉사원 80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정성스레 삼계탕과 겉절이 김치를 만들고, 취약계층의 집까지 삼계탕을 배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적십자 봉사원은 “삼계탕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지만, 그만큼 우리 적십자 봉사원들의 정성이 많이 들어가 있다.”며, “받으시는 분들이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양그룹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취약계층 생계물품 지원사업, 구호용 세탁차량 제작사업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보듬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2017년 9월부터는 동작‧관악구 밑반찬 지원 사업을 위해 매년 1억 원을 후원하며,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삼계탕과 겉절이 김치 또한 동작구‧관악구 희망풍차 결연가정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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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07-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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