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 > 문화이야기

[문화이야기] 전시부터 맛집까지, 홍대 할로윈 이벤트 열기 ‘후끈’

10월 말 할로윈 데이 기념 데이트코스 소개




[JTN뉴스 윤하나 기자] 최근 10월 마지막 날이 되면, 거리에는 이색풍경이 속출한다. 다들 약속이라도 한 듯, 2,30대 남녀들이 들뜬 표정으로 피를 흘리는 듯한 분장과 다양한 코스프레 의상을 입은 채 거리를 누비기 때문이다. 이처럼 ‘외국 명절’, ‘먼 나라 축제’라는 인식이 강했던 할로윈 데이가 3~4년 전부터 국내에서도 성인들의 힙한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2,30 세대들의 주요 활동 공간인 홍대에서도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프론트가 운영 중인 AR(증강현실) 뮤지엄 ‘트릭아이뮤지엄’이 할로윈 데이 컨셉으로 꾸며진 AR 호러존을 선보인다. AR 호러존에서는 보름달 아래 박쥐가 날아다니는 스산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피가 묻은 날개나 할로윈 코스튬을 착용하면 독특한 인생샷도 탄생한다. 


또한 10월 31일까지 ‘트립 어드바이저’에 직접 찍은 사진과 후기를 남긴 관람객에게는 현장에서 AR 타투 스티커나 할로윈 소품, 할로윈 캔디 등 풍성한 선물도 제공한다.


한편 ‘트릭아이뮤지엄’은 세계 최초로 미술작품에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미술관이다. 특히 서울과 부산, 제주, 양평, 여수 등 국내 다수 지역과 싱가포르, 멕시코,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 지점이 운영 중이며, 현재 연간 50만 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홍대에 위치한 이색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 ‘마녀주방’도 마녀 글린다 생일을 기념해 고객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파티를 준비했다. 이달 26일과 27일 양일간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분장 이벤트’를 실시하며, 10월 26일과 27일, 31일에는 할로윈 코스튬을 입은 직원들이 고객들을 맞이하는 ‘할로윈 파티’를 마련했다.


‘마녀주방’은 국내 최초로 할로윈 컨셉을 내세운 레스토랑으로, 할로윈 특유의 분위기를 지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또한 마녀가 요리한 듯한 비주얼의 플레이팅과 요리들이 가게 전체의 분위기와 맛까지 사로잡으며, 홍대점을 비롯해 강남점, 신촌점, 대학로점, 천안점, 부평점, 명동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할로윈을 맞아 ‘2019 킹덤, 조선 좀비학교’ 팝업스토어를 연다. 올해 초 전세계에 K-좀비 열충을 일으켰던 ‘킹덤’을 10월 25일, 26일 양일간 홍대 밤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 킹덤, 조선 좀비학교’에서는 ‘킹덤’의 생사역으로 변신 할 수 있는 좀비 분장부터 소리, 걸음걸이 교육 등 있는 다섯 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킹덤' 시즌 2를 준비중에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윤하나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10-23 18:01

추천 기사

대화
[문화이야기] 국립극장 캐릭터 엔통이, ..
[문화이야기] 바리톤 정경, 국립괴산호국..
[문화이야기] 동요로 영어, 공룡송, 버스..
[문화이야기] 거미-자이언티-10cm 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