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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야기] 적십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문화체험 기회 제공

성동구청, 도경종합건설 후원으로 '문화체험 또래교실' 개최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지난 11월 5일, 6일 양일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중앙봉사관(관장 박명숙)은 2019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문화체험 또래교실을 개최했다.


성동구청과 도경종합건설의 후원으로 진행된 문화체험 또래교실은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문화체험 및 나들이 기회를 제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나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성동구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인솔자 60여 명과 적십자 봉사원 20여 명은 ‘어둠속의 대화’ 전시 관람을 통해 시각장애체험을 진행하고, 북촌 한옥마을 산책 후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깜깜한 어둠속을 걸으면서 불편함도 느끼고, 다른 감각이 예민해지는 경험도 했다. 이렇게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후원자분들과 적십자 봉사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받은 따뜻한 사랑 잊지 않고 남에게 돌려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문화체험 또래교실 또한 성동구 희망풍차 결연 아동‧청소년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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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11-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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