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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야기] 딜라이브, 11년 동안 467개 학교에 새 교가 선물

‘학교歌 좋다’ 행사, 올해 48개교 현대적 감각에 맞춘 새 교가 전달




[JTN뉴스 윤보라 기자]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대표 전용주)이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지역 사회공헌사업 ‘학교歌 좋다’가 올해로 11년째 교가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歌 좋다’ 사회공헌사업은 2010년 구로구 관내 학교 49개를 시작으로 매년 서울과 경기도 지역 내 학교를 선정해 오래된 교가를 현대적 감각에 맞는 새로운 교가로 만들어 주고 있다. 딜라이브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양주시, 의정부시, 포천시 등의 지역 48개 학교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했으며, 11년간 총 467개 학교에게 새 교가를 선물했다.


한편 딜라이브는 2020 ‘학교歌 좋다’사업을 위해 지난 6월 학교선정을 완료하고, 7월과 8월에 편곡작업을 거쳐 전문 오케스트라 녹음작업을 9월에 진행했다. 그리고 10월 합창녹음작업을 11월에는 교가 동영상 제작 작업을 완료해 경기도 지역 48개 학교 교가를 새롭게 완성했다.


이번 교가제작을 위해 전문 편곡자들의 작업을 거쳐 2003년 창단한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상임지휘 박상현)의 연주와 노아소년소녀합창단, 러브락 공연단, 서울주니어합창단, 학교歌 좋다 합창단 등이 녹음작업에 참여했다.


딜라이브는 매년 12월경 새롭게 만든 교가의 CD 및 악보를 각 학교에 전달함과 동시에 편곡된 교가를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학생들이 직접 부르는 교가 경영대회도 개최해 왔지만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올해는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딜라이브는 48개 학교에 교가 CD와 악보, 그리고 딜라이브 OTTv를 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대신 딜라이브는 ‘학교歌 좋다’ 및 졸업가 홍보 영상과 지휘자, 편곡자, 합창단 등 ‘학교歌 좋다’에 참여한 분들의 메시지 영상을 제작하여 ‘학교歌 좋다’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성낙섭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계획했던 일정을 완벽히 소화하진 못했지만 새로운 교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리고 딜라이브가 2013년 ‘The End. And Start!’라는 슬로건으로 만든 New 졸업가도 많은 학교에서 불리길 바라며, 졸업을 통해 새 출발하는 모든 청소년에게 희망의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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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0-12-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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