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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야기] 적십자 서울지사, 삼성그룹 후원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금강학교 학생 25명과 대학생 25명, 1:1 멘토링 활동 진행



[JTN뉴스 윤하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삼성그룹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미래인재육성 지원을 위한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한적십자사 RCY(Red Cross Youth, 청소년적십자) 서울본부는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어서와~ 이런 멘토링은 처음이지?’를 2월 19일부터 6월 30일(수)까지 진행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이주배경을 가진 북한이탈주민 대안학교의 금강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적십자 대학 RCY를 포함한 대학생 25명과의 1대1 매칭을 통해 진행된다. 금강학교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한국어 교육, 진로상담 등의 1:1 결연활동과 응급처치교육, 우정의 선물상자 제작, 민속촌 및 잡월드 방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2월 12일에는 멘토링 프로그램 일정을 안내하고 멘토와 멘티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소개하는 멘토링 결연식을 진행했다. 해당 결연식은 코로나19 확산관련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나가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며, “비록 사회 경험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앞으로의 진로와 관련해 대학생의 관점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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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하나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1-02-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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