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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야기] 딜라이브TV, 국내 최초 ‘오페라 버스킹’ 프로그램 17일 첫 방송

테너 최원휘, 피아니스트 정태양이 MC맡아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딜라이브 지역채널을 담당하고 있는 딜라이브TV가 오는 17일(토)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오페라 버스킹 프로그램 ‘당신이 있는 그곳, 오페라 하우스(이하 오페라 하우스)’를 첫 방송한다.


딜라이브TV와 한경arteTV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오페라 하우스는 어렵게 느껴지는 오페라를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콘셉트로 제작된 교양프로그램이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세계 최대의 오페레타 축제인 오스트리아 뫼르비쉬 페스티벌 주역가수로 활동한 테너 최원휘와 라 스칼라 아카데미, 밀라노 베르디국립음악원 출신 피아니스트 정태양이 프로그램 MC를 맡았다.


첫 방송을 앞두고 두 MC는 딜라이브TV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두 MC는 “오페라가 가지고 있는 언어적 특성과 공연 방식 때문에 일반인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오페라 하우스를 통해 관객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전문 공연장이 아닌 카페나 도서관, 쇼핑몰 등에서 깜짝 공연을 하고, 턱시도와 드레스가 아닌 니트와 청바지 같은 일상복을 입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오페라를 더욱 친숙한 장르로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테너 최원휘는 “최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한 성악가들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감동을 받고 삶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을 당부했고, 피아니스트 정태양은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엔터테인먼트 장르가 바로 오페라다. 방송을 통해 저희가 사랑하는 것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페라 하우스’는 매회 다채로운 게스트들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깜짝 등장해 오페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카운터테너 이동규와 소프라노 임선혜가 함께 한 ‘오페라 하우스’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는 2월 17일(토) 낮 12시 20분 딜라이브TV 채널1번을 통해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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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4-02-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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