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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포토] 배치기-산이 등 힙합 가수들의 'JTN 라이브 콘서트' 현장!



[JTN뉴스 윤보라 기자] 대한민국 대표 힙합 가수들이 3월 'JTN 라이브 콘서트'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3월29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JTN 라이브 콘서트'는 힙합 그룹 배치기와 최근 가장 핫 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래퍼 산이(San E), 파로(PHAROH), P-TYPE 등이 출연해 그 어느때 보다 신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열린 3월 'JTN 라이브 콘서트'는 가수 바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이 돋보인 오후 3시 공연에 이어 '힙합' 무대로 꾸며진 저녁 8시 공연까지, 완연한 봄 날씨에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먼저 무대에 오른 파로는 "이렇게 큰 공연은 처음이다. 공연장에 오면서 굉장히 떨렸다"며 'JTN 라이브 콘서트'와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힌 뒤 '나의 20살은 잠들다', '어렴풋이' 등을 부르며 관객과 호흡했다.



특히 그는 '어렴풋이'에 대해 "사실 저의 20대와 늘 함께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나서 쓴 곡"이라며 "이렇게 큰 무대에서 불러보고 싶었다"고 전하기도. 또 파로가 부른 마지막곡 '연남동'은 새 앨범에 수록될 예정으로, 이날 'JTN 라이브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무대는 한국말 라임의 선구자이자 한국어 랩의 교과서로 불리는 'P-TYPE'이 '쇼미더머니'를 통해 잘 알려진 한상엽과 함께했다.

"반갑습니다. 'JTN 라이브 콘서트'와 함께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그동안 4집 앨범을 준비하느라 오랜만에 라이브 무대에 서게 됐는데, 이렇게 큰 무대에서 복귀하게 돼 영광입니다"라고 인사한 P-TYPE은 이날 콘서트에서 한상엽과 함께 'Timberland6', 'Take the q train', '광화문', '돈키호테2' 등을 부르며 특유의 묵직하고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세 번째 주자로는 최근 여성팬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래퍼 산이(San E)가 나섰다. 산이는 여성 관객을 무대로 초대해 '이별식탁'을 불러주는 등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으며, 현란한 비트박스를 선보인 제이캅과 함께 'LoveSick', '아는 사람 얘기' 등을 불렀다.

또 미스에스의 강민희도 함께 무대에 올라 '나 왜이래', '한 여름밤의 꿀'을 불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산이는 "4월에 정규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한 뒤, 스탠딩석은 물론 2층과 3층 관객들도 함께 일어나 신나게 즐긴 곡 '맛좋은산'을 끝으로 자신의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날 'JTN 라이브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는 오랜 시간동안 힙합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치기'와 디제이 알투가 함께했다.

배치기는 "오랜만에 이렇게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공연하게 됐다. 정말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다"며 "이런 꿈같은 자리에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그동안 쌓아뒀던 체력을 오늘 다 풀고 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우리는 정말 멋진 그림을 만들 수 있다. 여러분 모두 제자리에서 함께 뛰자"고 제안, '뜨래요', '반갑습니다' 등을 연이어 부르며 1만5천여 관객과 호흡했다.

특히 에일리가 피처링한 곡 '눈물샤워'에서는 "JTN 회원 여러분들이 피처링을 맡아 달라"고 부탁한 뒤 관객과 하나되어 노래를 완성했다.







이외에도 '두마리', '넘버3' 등 자신들의 히트곡으로 뜨거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을 압도한 배치기는 끝까지 열정적으로 함께한 관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날 'JTN 라이브 콘서트'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사진=김진아 기자 / 스튜디오 지나]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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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기사입력 : 2015-03-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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