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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포토] MC스나이퍼, 5월 'JTN 라이브 콘서트' 현장!


[JTN뉴스 윤보라 기자] 11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누션과 한국힙합 1세대 래퍼 MC스나이퍼가 화끈한 무대로 2만여 관객을 압도했다.

4일 오후 8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JTN 라이브 콘서트'의 주인공은 지누션과 MC스나이퍼.

 



'말해줘', 'A-yo', '전화번호'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지누션은 최근 타블로가 공동 작사, 작곡에 참여한 '한번 더 말해줘'를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국힙합 1세대 래퍼로 힙합계의 음유시인이라 불리는 MC스나이퍼는 지난해 긴 공백을 깨고 미니앨범을 발표한 후 최근 신곡 '사랑비극'을 발표하는 등 다시 대중들 앞에 서고 있다.
 
이날 진행된 5월 'JTN 라이브 콘서트' 의 첫 무대는 MC스나이퍼의 강렬한 무대로 시작됐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MC스나이퍼 입니다. 'JTN 라이브 콘서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첫 무대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한 껏 띄운 MC스나이퍼는 'Gloomy Sunday', '할 수 있어', '린포체', 'BK LOVE' 등 폭발적인 랩을 선보였다. 이후에도 '사랑했잖아', '봄이여 오라', '잠팝', '푸쉬 잇' 등 연이어 강렬하고도 부드러운 음악으로 신나는 무대를 만들어내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날 MC스나이퍼는 "오늘 분위기가 너무 좋다. 예정에 없었던 곡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 DJ에게
부탁했다. 신나게 즐겨달라"면서 '붉은 노을'을 즉석에서 추가해 부르기도.





 또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MC스나이퍼는 "앵콜을 받게 되다니 감개무량하다. 제 뒤에 지누션 형님들의 무대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체력을 감안해 잔잔한 노래를 하겠다"며 '마법의 성'을 불렀다.

특히 MC스나이퍼는 앵콜곡 '마밥의 성'을 부르기 전, 관객들에게 휴대폰 플래시를 켜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현장을 반짝이는 불빛으로 가득 채워 아름다운 장관이 연출됐다.





한편 MC스나이퍼에 이어 이날 콘서트에는 지누션이 두 번째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으며, 5일 오후 5시에는 그룹 '옴므'가 'JTN 라이브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김진아 기자 / 스튜디오 지나]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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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기사입력 : 2015-05-0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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