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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포토]좌절과 도전, 희망 그려낸 연극 '토너먼트'


[JTN뉴스 유승관 기자] 연극계의 새로운 실험과 창의적인 도전을 감행해 온 서재형 연출-한아름 작가 콤비의 연극 '토너먼트'의 프레스콜이 15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연극 '토너먼트'는 198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더 이상 오를 데가 없고, 디딜 곳이 없는 상황에서 좌절과 희망을 오가며 삶이 주는 도전을 꿋꿋하게 견뎌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배우 조한철, 이진희, 민대식 등이 출연하는 연극 '토너먼트'는 오는 4월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 연극 '토너먼트'의 서재형 연출. ⓒJTN뉴스







△ '택진' 역의 배우 조한철. ⓒJTN뉴스





△ 인터뷰 중인 연극 '토너먼트'의 두 배우 조한철(왼쪽), 이진희. ⓒJTN뉴스

△ '진경' 역의 배우 이진희. ⓒJTN뉴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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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승관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0-04-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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