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어릴때부터 예뻤구나" 폭발적인 반응

[JTN뉴스 윤보라 기자]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3'의 도전자 투개월의 김예림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예림의 졸업사진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 김예림은 단정한 단발머리와 통통한 볼살, 귀여운 미소 짓고 있으며, 현재의 모습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때부터 예뻤구나", "사진에서도 눈빛이 살아있다", "너무 매력적인 얼굴과 목소리를 가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투개월은 지난달 30일 첫 생방송에서 톱9에 당당히 들며 심사위원 이승철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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