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시절의 메간 폭스. ⓒJTN NEWS [사진=페이스북]

[JTN뉴스 유승관 기자] 할리우드 섹시 스타 메간 폭스(25)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사진 속 메간 폭스는 안젤리나 졸리나 에바 가드너와 비교해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 귀여운 어린 시절을 엿볼 수 있다.

메간 폭스의 어린 시절 모습에서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스티브 부세미(53)가 엿보인다. 실제 메간 폭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이 스티브 부세미와 닮았음을 인정하고 그를 존경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간 폭스는 결혼 1년만에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처음으로 떨어져서 영화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유승관 seungkwan@jt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