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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예리,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2대 페미니스타 위촉

개막식 사회 및 심사위원 활약 예고




[JTN뉴스 윤보라 기자]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관객과 영화제를 함께 할 2대 페미니스타로 15회 영화제의 트레일러의 주연으로, 18회 영화제에서 ‘'여판사', 1962X2016’에서는 공연자로써 영화제와 함께 해온 배우 한예리를 위촉했다. 


최근 영화 '최악의 하루', '춘몽' 등에서 지금껏 없던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를 소화하며 영화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온 배우 한예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2대 페미니스타 활동을 수락하며 “여성영화를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데 앞장서 온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알리는 2대 페미니스타 맡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해왔다.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페미니스타 한예리는 영화제에 참석하고 널리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참여로 영화제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우선 개막식의 사회를 맡아 특유의 침착하고 노련한 진행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예리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는 지난 2013년 15회 영화제 개막식에 이어 두 번째이다. 


개막식 사회뿐만이 아니다. 지난 1대 페미니스타 김아중의 심사위원 합류에 이어 2대 페미니스타 한예리 역시 올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경선의 심사위원으로 합류하여 본선 진출한 총 17편의 작품을 감상한 뒤 수상작을 가리는데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데뷔 10년차 여배우다운 경험을 토대로 펼칠 한예리의 심사에 영화제 관계자들의 기대가 모아지는 것은 물론이다.


배우 한예리는 2007년 영화 '그림자'로 데뷔한 뒤 영화 '바다 쪽으로 한 뼘 더', '파주', '귀향'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2012년 영화 '코리아'의 유순복역으로 그 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남쪽으로 튀어', '스파이', '환상 속의 그대', '해무' 등에 출연했으며, 2015년 '극적인 하룻밤', 2016년 '사냥', '최악의 하루', '춘몽' 등으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조용한 말투와 단정하고 침착해 보이는 이미지에 반해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더 테이블'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 ‘청춘시대 시즌2’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올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는 새로운 세계여성영화의 흐름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물결’, ‘쟁점: 테크노페미니즘- 여성, 과학, 그리고 SF’, ‘퀴어 레인보우’, ‘페미니스트 필름 클래식’ 등 다채로운 상영 섹션뿐만 아니라 아시아 신진 여성영화인들을 발굴하는 ‘아시아단편경선’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2017년 6월 1일부터 총 7일간 신촌 메가박스에서 개최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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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사진 :
  • 기사입력 : 2017-04-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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