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퍼렐 윌리엄스’의 이야기를 독창적인 레고 무비로 풀어내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피스 바이 피스'가 지난 10월 북미 개봉 이후 해외 유수 언론 매체들과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국내 극장가에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영화 '피스 바이 피스'는 아티스트들의 우상, 창조의 귀재 '퍼렐 윌리엄스'의 독창적이고도 유별난 음악 세계를 환상적으로 그려낸 최초의 뮤지션 레고 무비.  무엇보다 '피스 바이 피스' 는 실관람객들의 반응을 집계하는 해외 공식 지표들이 공개되면서 흥행 열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비평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 내 관객 지표를 나타내는 팝콘 지수에서 90%를 기록했고 실관람객들의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네마스코어에서도 A등급을 받으며 괄목할만한 지표로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 관객들은 “마법같은 마음을 설명하는 아주 마법 같은 방법”(Alice S), “내 인생을 바꾼 영화!”(Luis Angel Vazquez), “재미와 유머와 영감을 주는 이야기”(Joe D), “이 영화는 ‘난 행복해!’라고 느끼게 만들어!”(Duante X H) 등 생생한 리뷰를 쏟아내 남다른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영화 '피스 바이 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 세계 유수 언론 매체들의 반응도 뜨겁다. “색다르고 중독성 있다! 당신을 영화관에서 춤추게 할 영화!”(Wall Street Journal), “더할 나위 없이 독창적이고 감각적이다!”(Chicago Reader), “음악을 색으로 표현한 창의적인 영화”(Observer UK)라며 작품의 뛰어난 창의성과 감각에 대한 호평을 전했고, “초현실적인 사랑스러움으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AP), “놀랍도록 감동적이고 울림이 있다”(Tribune News Service) 라며 영화가 담고 있는 뜻깊은 메시지도 주목하고 있어 영화를 기다리는 국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영화 '피스 바이 피스' 는 음악과 패션, 사업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개성과 감각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 ‘퍼렐 윌리엄스’의 무한한 상상력에서 시작되었다. 모든 연령대와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자신의 꿈을 한 조각씩 쌓아 올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퍼렐’은 제작에 직접 참여, 모두에게 친근한 아이템인 레고를 통해 사랑스럽고도 활기찬 영화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그웬 스테파니, 켄드릭 라마, 제이 지, 스눕 독 등 레전드 뮤지션들이 더빙에 참여해 신선함을 더했다. 이처럼 '피스 바이 피스'는 다가오는 2025년 1월 극장에서 꼭 봐야 할 원픽 무비로 떠오른 만큼 한번도 본 적 없는 독창적인 레고 무비로 새해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사랑스러운 비주얼, 독창적인 표현력으로 극찬 세례를 받으며 다가오는 새해 국내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피스 바이 피스'는 2025년 1월 8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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