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25년 1월 극장가를 빠르게 질주할 영화 '페라리'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와 함께 대규모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산 위기에 놓인 ‘페라리’의 최고이자 최악의 1년을 그린 최초 실화 드라마 '페라리'가 극장 4사와 대규모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페라리'가 1월 8일 개봉을 앞두고 멀티플렉스 극장 3사와 씨네Q에서 대규모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30일 오후 2시 씨네Q ‘무비0원딜’을 시작으로 오늘(31일) 오후 2시 메가박스 ‘빵원티켓’, 1월 2일(목) 오전 10시 CGV ‘스피드쿠폰’, 1월 6일(월)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가 연말연초를 꽉 채우며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각사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30일(월) 진행된 씨네Q ‘무비0원딜’이 빠른 속도로 매진되며 '페라리'의 개봉만을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예비 관객들 사이에서 치열한 예매 질주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극장 별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연말연초 대규모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페라리'는 오는 25년 1월 8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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