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새해 최고의 화제작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이 드디어 오늘(1일) 개봉한 가운데, 기대감을 높이는 관람 포인트 BEST 3와 개봉주 현장 특전을 공개했다.

개봉일인 1월 1일(수)부터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을 관람한 관객 대상으로 ‘뽀로로&루피 핀뱃지 세트’가 선착순 증정된다. 스펙터클 오션 어드벤처라는 컨셉에 걸맞게 청량한 파란색 배경 위로 마린룩을 입은 뽀로로의 모습이 담겨 있어 귀여움을 배가시키며 예비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활짝 웃는 루피의 모습이 노란색 배경과 함께 어우러져 캐릭터들의 귀여운 비주얼을 더욱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의 개봉주 현장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 국가대표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컴백 완료!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로 돌아온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은 바다 괴물을 잡는 바다의 영웅 ‘머록’ 대장을 따라나선 뽀로로와 친구들이 바다 괴물 ‘시터스’와 신비로운 소녀 ‘마린’을 만나게 되며 일어나는 모험을 그린 스펙터클 오션 어드벤처 작품이다.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의 9번째 신작이자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에서는 뽀로로와 친구들의 스펙터클한 해양 액션이 스크린 가득 펼쳐지며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가 한번 더 보고 싶다고 해서 말리느라 힘들었어요 ^^;;”(CGV_hy***), “전작보다 더 스릴 있고 좋았습니다!”(CGV_ki***), “역시 뽀로로 영화는 실패가 없는 법! 볼거리, 이야기거리, 재미까지 다 잡는 최고의 영화였어요!”(CGV_윤***), “어른인 저도 긴장하면서 재미나게 봤어요!”(CGV_ft***) 등 개봉 전 프리미어 상영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역시 극찬 리뷰를 아끼지 않았다.

#2. 화제의 ‘뽀송 뽀로로와 친구들’ 총출동!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더욱 귀여워진 뽀로로 친구들의 비주얼과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새로운 캐릭터들의 대거 등장이다. 시리즈의 컨셉을 살린 코스튬을 선보이며 사랑받아온 ‘뽀로로 극장판’답게 이번 신작에서는 스펙터클 오션 어드벤처라는 컨셉에 어울리는 깜찍한 마린룩으로 갈아입은 뽀로로와 친구들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뽀송 포비’에 이어 마린룩을 입은 ‘뽀송 뽀로로와 친구들’이 깜짝 등장을 예고해 뽀로로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바다의 수호자 ‘머록’ 대장과 이들의 작전을 방해하는 비밀스러운 소녀 ‘마린’, 거대한 바다 괴물 ‘시터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특별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3. 역대급 스케일 + 탄탄해진 스토리!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뽀로로 친구들의 감동 서사다. 새해 극장가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등극한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은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이나믹한 액션뿐만 아니라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교훈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반전과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적인 서사까지 고스란히 담아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웰메이드 콘텐츠로서 주목받고 있다. “어른들에게도 교훈을 주는 만화”(CGV_아***), “아이가 매우 재밌어했고, 환경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영화였어요.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가 아주 신나요!”(CGV_lo***), “매년 뽀로로 영화가 나오면 빠지지 않고 봅니다. 이번에도 재미와 웃음, 교훈과 감동을 받고 왔어요.”(CGV_s***) 등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극찬 리뷰가 이어지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관람 포인트 BEST 3와 개봉주 현장 특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는 스펙터클 오션 어드벤처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naver.com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