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1월 22일 개봉작 '문워크'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 1월 22일 메가박스 코엑스와 25일 메가박스 성수에서 GV까지 확정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우리 사회의 문제를 16살 정희의 성장 로드무비로 따뜻하게 풀어낸 영화 '문워크'가 지난 1월 13일 시사회 진행 후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가장 큰 사랑은 용서와 이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CGV - 아***),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CGV - 아수***), “엄마 숙제 풀어주는 16살 딸의 특별한 프로젝트”(CGV - 창**), “전대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정희의 도보여행. 화해와 치유를 향해 나아가는 무해한 발걸음을 응원하고 싶다.”(CGV - Es**)등 추천 소감을 전했다.

'문워크'의 흥행을 위해 개봉 당일과 개봉주 주말 감독, 배우가 총출동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1월 22일(수) 메가박스 코엑스, 25일(토) 메가박스 성수에 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무빙', '비공식 작전'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유승목 배우와, '눈물의 여왕', '내 뒤에 테리우스', '머니게임'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는 황지아 배우 등 출연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문워크' GV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APP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엄마의 사춘기를 끝내기 위해 사진 속 할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정희의 무해한 모험담을 그린 영화 '문워크'는 1월 22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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