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일본 청춘스타 야마다 료스케, 하마베 미나미의 주연 '사일런트 러브'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를 확정했다.

1월22일부터 28일까지 '사일런트 러브'를 관람한 관객 대상으로 사계절 명대사 엽서 4종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앞면은 아오이(야마다 료스케)가 미카(하마베 미나미)의 곁을 맴돌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데 사용했던 가믈란 볼부터 영화 속 아름다운 풍경이 돋보이는 장면을 활용한 장면들로 구성되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사계절 명대사 엽서 세트는 아오이 ver 2종과, 미카 ver 2종으로 구성되어 “꿈을 이뤘으면 좋겠어, 나한테는 없으니까”, “나를 구해줬어.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등 서로를 향한 애절한 메시지가 담긴 명대사까지 담겨있어 영화의 감동을 더욱 배가시킬 전망이다. 영화의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로 더욱 소장 가치를 높이는 개봉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 진행 극장과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미디어캐슬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일런트 러브'는 야마다 료스케와 하마베 미나미의 대체불가 로맨틱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상처 입은 남녀가 서로를 통해 치유받는 이야기”(네이버_cmg6****), “오직 눈빛과 감정으로만 연기하는 야마다 료스케가 너무 좋았고, 서로의 불편한 부분과 다가오는 고난을 극복하여 사랑을 이루는게 인상 깊었다”(네이버_qaws****), “최고의 로맨스 영화”(네이버_tkdd****), “2시간 동안 하마베 미나미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롯데시네마_정**), “요즘 보기 힘든 청춘 순정 영화를 보니 반가움”( 롯데시네마_조**), “아픔이 있는 사랑, 그 속에서 보이는 진정한 사랑”(롯데시네마_노**),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롯데시네마_전**), “남주의 눈빛, 여주의 미모, 훌륭한 음악이 최고다..”(롯데시네마_이**) 등 두 배우의 독보적인 연기력과 비주얼에 더해 감동을 극대화하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은 '사일런트 러브'의 흥행 열기에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의 여운을 배가시킬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사일런트 러브'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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