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고백'이 2차 무비싸다구를 오늘 오픈하는 가운데, 주연 배우 양익준과 함께한 앵콜 GV를 성료해 눈길을 끈다. 

산행 중 느닷없는 눈보라에 조난을 당한 두 친구를 중심으로 다리를 다친 ‘지용’이 죽음을 예감하고 자신의 충격적인 비밀을 ‘아사이’에게 고백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고백'이 2차 티켓 프로모션을 오늘 오픈하는 가운데, 지난 22일 양익준 배우, 박혜은 편집장과 함께한 앵콜 GV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 성료했다.  

지난 2월 19일 개봉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고백'이 바로 오늘, 25일(화) 14시에 2차 무비싸다구를 오픈한다. 이번 프로모션 역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22일(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앵콜 GV에는 양익준 배우, 박혜은 편집장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밀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픈채팅방을 통해 관객들의 질문이 쏟아진 가운데, 양익준 배우는 이번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촬영을 하며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풀어놔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뿐만 아니라, GV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퇴장로에서 관객들에게 직접 친필 사인을 해주는 것은 물론 악수와 사진 촬영 등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펼쳐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이렇듯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 '고백'은 “두 사람의 긴장감과 한정된 공간에서의 몰입력이 좋다”(롯데시네마_더*스), “스릴러 공포 분위기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롯데시네마_서*희), “중간중간 섬뜩하고 전개가 맘에 들어여”(롯데시네마_루돌***코), “두 배우의 연기 합이나 몰입감이 좋다”(롯데시네마_전*범) 등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바로 오늘 2차 무비싸다구를 오픈하며 개봉 2주차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영화 '고백'은 롯데시네마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naver.com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