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은퇴한 전설적인 킬러 ‘존 윅’이 복수를 위해 다시 한번 총을 들며 시작되는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이 오는 3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이번 10주년을 더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는 현장 증정 이벤트 진행을 확정했다.

오는 3월 19일, '존 윅'의 10주년 기념 재개봉 당일부터 진행되는 현장 증정 이벤트는 총 2가지다. 먼저 영화의 한 순간을 간직할 수 있는 롯데시네마의 시그니처 아트카드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그니처 아트카드는 이번 '존 윅' 10주년 재개봉을 위해 준비된 해외 오리지널 포스터 2종을 앞, 뒷면에 순차적으로 담았다. ‘존 윅’ 유니버스를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한정판 굿즈로써, 개봉일부터 지정 극장에서 선착순 한정 수량 제공된다. 이어, 이번 재개봉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특화관 전용 현장 증정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폭발적인 액션 타격감을 선사할 광음시네마와, 압도적인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을 자랑하는 수퍼플렉스 상영을 확정한 만큼. 스페셜관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이벤트 진행을 확정한 것. 광음시네마와 수퍼플렉스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당일, 매표소에서 티켓을 인증하면 홀로그램 A3 포스터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존 윅' 시그니처 아트카드와 스페셜관 홀로그램 포스터 증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설의 시작이 된 ‘존 윅’ 유니버스의 첫 번째 영화 '존 윅'은 3월 19일 롯데시네마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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