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개봉을 단 이틀 앞둔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와 글로벌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의 특별한 콜라보 소식을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일본의 외딴섬, 한국 남풍도 및 거제도를 찍고, 다시 일본 도쿄로! 오로지 궁극의 국물을 찾기 위한 프로 혼밥러 고로 씨의 의도치 않은 모험을 담은 어드벤처 무비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와 글로벌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이 특별한 콜라보를 통해 프레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3월 14일부터 4월 1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프레임 서비스는 우리들의 밥친구 고로의 ‘배가 고프다’ 시그니처 포즈는 물론, 공감을 유발하는 명대사들까지 담겨있어 ‘고독한 미식가’의 팬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문화가 된 포토이즘과 1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 받고 있는 ‘고독한 미식가’의 만남은 3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시리즈를 사랑했던 세대 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콜라보 이벤트를 공개한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극장 개봉을 통해 또 한 번의 열풍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레임 서비스는 전국 524개 포토이즘박스, 포토이즘컬러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포토이즘과 콜라보를 통해 프레임 서비스를 시작한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3월 19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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