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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카페 하프노트,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시하다

공연-전시-강연-파티 등 자연스럽게 문화예술 접하는 공간




[JTN뉴스 전지희 객원기자] 연남동에 위치한 카페 하프노트, 이곳은 단순히 먹고 마시는 일반적인 카페가 아니다. 공연, 전시, 각종 강연, 파티에 이르기 까지 쉽게 발걸음이 닿는 곳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카페 하프노트의 다양한 문화기획은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참신함과 톡톡튀는 개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5년, 영화음악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와 같은 클래식 악기로 편곡하고 영화의 영상도 함께 볼 수 있는 'Film music night(영화음악의 밤)'은 2회 공연이 전석 매진되었고 2016년, 싱어송라이터 오시원과 작가 이성호가 출연해 1시간여동안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와 공연 중 그림을 그리는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인 'Dreamer's Dinner'는 기획의 참신함을 인정받아 종로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지원을 받고 '2016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에 초청받는 등 큰 성과를 보였다.





카페 하프노트의 문화기획은 2017년에도 멈추지 않았다. 카페 하프노트에서 지난 기획의 노하우를 모아 공연, 전시, 파티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Frame by Frmae' 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를 만들어낸 것이다. 





Frame by Frame은 이다은, 이성호, 이예선 총 3명의 신진작가의 그림전시와 싱어송라이터 오시원, 배우 정연채의 달콤한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 그리고 이예선 작가가 직접 드로잉한 엽서에 색을 입히고 꾸미는 체험공간까지 마련되었다. 총괄은 기획자 전지희가 맡았으며 김숙연, 이예림, 최고운 등이 기획과 연출에 참여했다. 






이날 공연에는 '연말'이라는 시기적 특성에 맞게 연말파티가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영국판매 1위, 독보적인 크래프트 맥주 대표 Brewdog과 프랑스에서 온 순수한 맛의 크림치즈 Kiri를 이용해 만든 케이터링은 Frame by Frame을 더욱 빛내주었고 현장에 온 관객들은 사진을 찍고 음식을 음미하는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단순히 커피만 파는 카페의 시대는 지났다. 연남동 골목에 자리한 작은 카페에서 손쉽게 문화를 접하고 예술가를 만나는 통로 역할을 할뿐만아니라 소소한 커피 한잔과 함께 내어줄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카페 하프노트. 2018년도에도 카페 하프노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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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1-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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