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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포토] 옴므 'JTN 라이브 콘서트' 현장!


 





[JTN뉴스 윤보라 기자] 지난 4일 지누션과 MC스나이퍼의 화끈한 무대가 펼쳐진 5월 'JTN 라이브 콘서트' 첫 공연에 이어 5일 열린 두 번째 공연에는 남성 듀오 옴므가 잔잔하면서도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5일 오후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5월 두 번째 'JTN 라이브 콘서트'에는 지난해 케이윌 공연의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했던 그룹 옴므가 이번에는 단독 주인공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인기아이돌 2AM 메인보컬 출신 이창민과 혼성그룹 8eight의 이현이 작곡가 방시혁의 시그니쳐 프로젝트로 결성돼 벌써 5년차를 맞은 옴므는 이날 최고의 가창력과 넘치는 에너지로 1만5천여 관객과 호흡했다.






'남자니까 웃는거야', '니가 그리울리 없어'로 본격적인 'JTN 라이브 콘서트'의 문을 연 옴므는 "지난해 'JTN 라이브 콘서트' 케이윌 편에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했는데, 많은 분들이 본 공연보다 저희들의 공연에 더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웃음)"며 "케이윌, 포맨에 이어 저희 옴므를 주인공으로 초대해주신 걸 보니, JTN이 이제 비주얼적으로 한 단계 더 높아진 것이 아닌가 한다"고 유머 섞인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옴므의 콘서트는 '사랑'을 주제로 공연을 준비했다"며 '뻔한 사랑 노래', 'It GIRL' 두 곡을 연이어 불렀다. 이후에는 "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두 곡을 불렀으니, 이제 곧 결혼이다"라며 '결혼해줄래'를 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결혼해줄래' 곡에서는 한 여성 관객의 참여를 유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이날 옴므는 'She's Gone', '이 노래', '너뿐이야', '고해', '30분전', '전화 받지 않는 너에게', '심장이 없어' 등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와 가창력으로 관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또 이창민은 '너뿐이야'를, 이현은 'Dance with my father'를 선곡해 각각 솔로 무대를 선보이기도.

"1시간 동안 사랑을 주제로 설렘과 결혼, 이별까지 모두 보여드렸네요. 이별은 유독 기니까 이별에 관한 곡을 두 곡 더 불러드릴게요"

이날 옴므는 발라드 가수 답게 애절한 이별 곡 '가슴이 시린게', 'Moment' 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객석을 잔잔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후 옴므는 '밤사'(밤과 음악사이: 1980~1990년대 가요가 흘러나오는 술집)를 콘셉트로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무대에 나타나 90년대 인기 가요 '3,4', '천생연분', '가위', '흐린 기억 속에 그대' 등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화끈하게 달궜다.

특히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노래 도중 상의를 서로 찢는 등 상반신을 탈의, 그동안 다져온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처럼 화끈한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인 옴므는 이날 공연 내내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넘치는 에너지로 1만5천여 관객과 소통했다.

마지막 곡 '밥만 잘 먹더라'로 공연을 마무리 한 옴므는 "오늘 너무 기분이 좋다. 옴므를 시작하면서 이렇게 오래 활동할 수 있을지 몰랐는데, 모두 다 여러분의 사랑 덕분이다"라며 "오늘의 공연은 새로운 도전이다. 이 새로운 도전에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옴므가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앵콜곡 '내꺼 중에 최고'를 끝으로 이날 'JTN 라이브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사진=김진아 기자 / 스튜디오 지나]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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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기사입력 : 2015-05-0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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