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미스터 심플' 발매...각종 프로그램서 1위

[JTN뉴스 윤보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5집 '미스터 심플(Mr. Simple)이 판매량 10만장을 돌파했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3일 발매된 슈퍼주니어의 5집 '미스터 심플'이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하며 판매량 10만장을 넘겼다"고 밝혔다.

타이틀 곡인 '미스터 심플'은 각종 음악사이트는 물론,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조회수 670여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슈퍼주니어의 국내 영향력과 글로벌적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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