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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집중조명] '슈스케' 출신 존박, 내년 1월 새 앨범 발표

지난 3월 뮤직팜과 전속계약 맺고 첫 앨범 준비중


지난 3월 뮤직팜과 전속계약 맺고 첫 앨범 준비중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2' 출신 가수 존박이 내년 1월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해 '슈퍼스타K 2'에서 2위를 차지한 존박은 지난 3월 김동률과 이적 등이 소속된 뮤직팜과 전속계약을 맺고 첫 앨범을 준비해왔다.

뮤직팜 측은 "존박이 당초 올가을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었으나, 좀 더 음악적인 완벽을 기하기 위해 발매시기를 늦췄다"고 밝혔다.

존박은 "음악적 욕심이 많아져 좀 더 시간과 정성을 쏟고 싶다"며 "조만간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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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1-10-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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