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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집중조명] 김태원 그늘 벗어나지 못한 '위탄' 시즌 1 우승자 백청강

김태원 지인이 설립한 신생 연예기획사 토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김태원 지인이 설립한 신생 연예기획사 토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JTN뉴스 윤보라 기자] '위대한 탄생' 시즌1 우승자 백청강이 결국 김태원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했다.

백청강은 최근 신생 연예기획사 토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토르엔터테인먼트는 김태원의 지인이 설립한 회사로, 회사명도 김태원이 직접 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토르엔터테인먼트 측은 "백청강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백청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청강은 내년 상반기에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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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기사입력 : 2011-12-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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