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포비든 러브'와 '어 쉐어드 드림' 발매...발매기념 특별행사도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그룹 유키스가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과 첫 정규앨범을 동시에 발매한다.

유키스는 29일 두 번째 싱글 '포비든 러브(Forbidden Love)'와 첫 정규 앨범 '어 쉐어드 드림(A Shared Dream)'을 발매했다.

이날 유키스는 도쿄 돔시티 라쿠아가든 스테이지에서 앨범 발매 기념 특별행사를 열 예정이며, 또 3월 15일에는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의 스테원에서 특별행사를 연다.

또 4월 2일에는 나고야, 3일 오사카, 4일 도쿄에서 음반 발매 프리미엄 이벤트로 팬들을 만난다.

한편 유키스는 오는 3월 2일 삿포로를 시작으로 전국 제프 공연장을 도는 '유키스 퍼스트 재팬 라이브 투어 2012'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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