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최근 밴드 공연이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에 발맞춰서 밴드 류키의 공연이 주목받고 있다.

밴드 류키는 방송활동 뿐 아니라 라이브에 있어서도 완벽한 구색이 맞춰진 팀. 10년 이상을 음악 활동에 매진해온 멤버들로 구성된 류키는 앨범 녹음 세션과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 세션맨들로 구성돼 있다.

이에 벌써부터 콘서트 관계자들에게 이름값에 따른 후불제로 공연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최근엔 MBC‘주영훈의 2시의 데이트’에 출연하여 방송을 마친 그들은 보컬 류키를
주축으로 기타에 테라 드럼에 러쉬 그리고 건반과 세컨기타를 프로젝트형식에 맞춰 활약하고 있다.

류키의 타이틀 곡 ‘착각하지마’는 그루브한 드럼과 베이스, 펑키한 기타로 팝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류키는 향후 일본 및 동아시아뿐만아니라 북유럽에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정세영 기자 jtnsofia@jt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