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울의 여왕' BMK의 파워풀한 무대 선보인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JTN미디어(주)(대표이사 정연우)가 2015년 새해의 시작을 대한민국 '소울의 여왕' BMK와 함께한다.

JTN미디어(주) 주최로 열리는 '2015 BMK SOUL TRAIN'은 오는 1월10일 오후 2시3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BMK 특유의 소울풀&파워풀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BMK는 지난 2011년 'JTN 라이브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2만여 관객을 압도하는 혼신의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며, JTN미디어(주)와의 인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2015 BMK SOUL TRAIN'에서 BMK는 폭발적인 성량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감정 표현으로 주옥 같은 히트곡을 선보이는 등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떨리는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꽃 피는 봄이 오면', '뒷모습', '물들어', '혹시 몰라서', '못갖춘마디' 등 히트곡들은 관객들의 마음을 진한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국내 최고의 문화멤버십서비스를 자랑하는 JTN미디어(주)는 격월로 진행하는 회원제 서비스 'JTN 라이브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서비스로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온 기업으로, 그동안 회원들에게만 공개됐던 'JTN 라이브 콘서트'와 달리 이번 BMK와 함께하는 콘서트는 유료 콘서트로 진행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15 BMK SOUL TRAIN'은 2015년 1월10일 오후 2시30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VIP석 99,000원, R석 88,000원, S석 77,000원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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