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더 셀러브리티'가 가을바람이 살랑대는 숲 속 언저리에서 가을 남자로 변신한 보이프렌드와의 화보 촬영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소년의 이미지가 강했던 보이프렌드가 진정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화보를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끈다. 

'더 셀러브리티' 9월호에 실린 보이프렌드의 화보에서 그들은 온몸을 따스하게 감싸는 니트, 컬러 포인트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인 스카프, 남성미를 부각해주는 워커 부츠를 신고 가을의 문턱 앞에 섰다. 

보이프렌드에게 가을 스타일링 팁에 관해 묻자 "오렌지 컬러나 브라운 컬러 스웨터에 톤 다운된 팬츠를 매치하면 가을 남자로 변신 가능하다. 거기에 재킷 하나 툭 걸치면 멋진 룩이 완성된다"고 답했다. 

여섯 남자 보이프렌드의 멋진 가을 스타일링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9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celebrity.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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