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강안나 기자] 박정아가 가을 여신의 자태를 뽐내는 화보를 공개했다.

박정아는 신규 의류 브랜드 렙턴(LEFT TURN)의 모델을 맡아 가을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화보를 공개했다. 박정아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며 독보적인 가을 여신의 자태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정아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짙은 그레이 톤의 티셔츠에 청바지와 스커트만으로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멋을 내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박정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무결점 피부와 가을 햇살을 담은 화사한 여신 미모를 뽐냈으며, 전문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신체 비율로 화보 완성도를 높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정아가 전속 모델을 맡은 렙턴은 모던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뉴욕 감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어반 캐주얼 브랜드로, 온라인과 TV를 통한 양방향 쇼핑 채널 T커머스(T-commerce) 전용으로 런칭됐다.

한편 최근 작품 ‘올슉업’으로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알린 박정아는 MBC 표준 FM ‘박정아의 달빛낙원’에서 DJ로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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