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베리베리가 타이틀곡 ‘불러줘(Ring Ring Ring)’ 뮤직비디오 상영회를 개최한다.

베리베리는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이미지를 게재, 타이틀곡 ‘불러줘(Ring Ring Ring)’의 DIY 뮤직비디오 공개에 앞서 상영회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베리베리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DIY 뮤직비디오는 크리에이티브돌의 매력과 함께 차세대 실력파 아이돌로서의 파워를 드러낼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베리베리 불러줘 DIY M/V 상영회’라는 타이틀과 함께 ‘2019. 2. 23 7PM 상암 에스플렉스센터 3D 영화관’이라는 멘트로 일시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베리베리의 DIY 뮤직비디오 상영회는 24일 자정 뮤직비디오 정식 공개 전, 최초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멤버들이 참석해 팬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나눌 계획이다.

앞서 베리베리는 자신들만의 트렌디함이 느껴지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영상 속 멤버들은 청량함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뮤직비디오 풀버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또한 멤버 용승의 손글씨로 ‘2019.02.24. 00:00’이라고 적힌 DIY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까지 공개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했다.

한편 23일 DIY 뮤직비디오 상영회를 앞둔 베리베리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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