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0시 온라인 음원사이트 통해 'Ma Ma My'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전격 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혼성그룹 퍼스트(F1RST)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을 들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퍼스트는 25일 0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Ma Ma My'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할 예정.

지난해 싱글앨범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로 데뷔,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던 퍼스트는 이번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공개와 함께 26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도 펼칠 예정이다.

퍼스트의 이번 타이틀곡 'Ma Ma My'는 어쿠스틱 기타 리프를 바탕으로, 반복되는 Synth Lead 가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클럽에서 서로 호감을 가지는 남녀의 설레임을 표현한 가사와 FIRST 멤버 모두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주고 받는 HOOK이 중독성이 강하고 매력적인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을 통해 퍼스트는 남성 멤버들의 파워풀한 댄스와 여성 멤버들의 섹시함 등 매력을 살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반복적인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혼성그룹 퍼스트는 리더 라쿤을 비롯해 한샘, 정훈, 도아 등 4명의 남성 멤버와 설희, 제니, 민경 3명의 여성 멤버로 구성된 팀이다.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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