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물오른 미모 직찍 사진에 네티즌들 '깜짝'..."손담비 도플갱어?"

[JTN뉴스 윤보라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혜란의 근황사진이 눈길을 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담비야? 씽크로율 100% 브레이브걸스 혜란’라는 제목으로 혜란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촬영장에서 스태프에게 메이크업을 받고있는 모습이 담긴 이 사진은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눈망울과 조각같은 콧날, 갸름한 턱선이 마치 '손담비'를 연상케 한다.

혜란은 데뷔전부터 '손담비 도플갱어'로 불리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물오른 미모”, “성숙된 느낌 물씬”, “손담비 도플갱어”, “컴백기대된다”, “볼살이 많이빠졌다”,“정말 하루가 다르게 미모에 물이 오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브 걸스는 용감한형제가 심혈을 기울인 컴백 앨범 '리-이슈(Re-issue)'를 22일 자정 공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오는 22일 강남구 신사동의 클럽 '홀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브레이브걸스에 대한 자세한 컴백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http://bravesound.com) 및 공식 팬카페 (http://cafe.daum.net/BraveGirls0409)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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